● 항문주변의 종기
  • 날짜  :  
  • 2006-01-11
  • 상담
  •   :  
    저는 올해 16살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대충 2년정도 되었을꺼에요)

    2년전부터 생식기 주변에서 크고 작은 종기들이

    생겼다 없어졌다 합니다.



    가장 많이 나는 곳은 항문주변인데요

    그렇다고 항문 바로 옆에 나는것도 아니고

    5cm정도 떨어져 날때도 있고 항문과 굉장히 가까운 곳에 날때도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아님 두달에 한번 정도씩 생겼다 없어졌다하구요

    한개씩 날때도 있지만 엉덩이 한쪽당 한개씩;; 2개가 날떄도 있어요



    걸을때도 아프구요, 딱딱한 곳에 앉아도 아파요(눌려서)



    지금도 항문양쪽에 딱 붙어서 2개가 났는데요.

    이게 항상 살 밖에서; 곪은게 아니라 안쪽에서 곪아서(대충 무슨말인지 알겠죠 ?)

    그니깐 깊은곳에서 곪았는지 짤수있는것도 아니구요 볼록해요ㅜㅜ

    이러다가 한 2주정도 아프다가 다시 업어지고ㅜㅜ



    그래서 네이버지식인에서 찾아보니 ' 치 루 ' 라는 병이 있더라구요ㅜㅜ

    성병이던데... 이병도 항문주변에 자꾸 종기가 생겼다 없어졌다 한다군요

    (성병은 성관계를 해야 걸리는게 아닌가요 ? 전 성관계한적 없는뎅;;)



    아픈것도 따끔따끔하게 아프면 차라리 나을것같아요ㅜㅜ

    뭐라고 말해야하나~ 한마디로 "우리~~" 하게 아픈거 아시죠?

    너무너무 아파요ㅜㅜ



    항상 고민됬었는데, 치루라는 병을 알고나서 걱정이 되서 이렇게 올려요

    평소엔 그냥 내가 잘 안씻고 그래서 그러거니~ 했는데;

    자주씻는거랑은 별 상관이 없는거 같네요~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렇다고 하던데,

    생각해보면 시험기간이거나 좀 피곤할때면 더 자주 그런것 같기도하고;

    우선은 스트레스랑 안씻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답변해주세요ㅜㅜ

  • 답변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님께서는 항문주위 치루성 농양이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물론 자세한 것은 직접 진찰을 해 보아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치루는 참고문헌에 나와 있듯이 성병이 아니며 염증반응이 원인이 되어 항문관 주위에서 관이 형성되어 농양을 형성하는 것으로 과로(스트레스등으로 면역력 저하)나 지속적인 설사등과 같은 경우에 흔히 발생하게 되며 일단 한번 발생하면 회복 되었다가도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수술적 치료가 요망될 수도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의학상담의 답변중의 의학적 내용은 위 상단에 첨부표기된 참고문헌을 기본으로한 객관적 내용을 근거로 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